[DB] 데이터베이스 ER 다이어그램 - (1)

*다른 필기*

0517

-p5
커스터머라는 앤티티가 모든 쇼핑몰에 있을 것이다.
안에 있는건 앤티티의 속성들
속성 설명 중..

-p6
애트리뷰트는 같은데 값이 다른거임
er모델에서는 애트리뷰트가 타원으로 표시됬었음
요즘애는 사각형으로 표현

-p7
학번이 앤티티인지 애트리뷰트인지 철학적 문제
정확한 답은 없다
주소정보를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용도에 따라서 앤티티 vs 애트리뷰트
주의해야할 점 - 애트리뷰트는 다중 값을 가질 수 없다(set-valued = multi-valued)
구조가 중요하다//주소를 여러가지 형태(구조화된 검색)로 써야한다면

-p8
오리지널 er다이어그램
개체하나 그리는데 화면이 꽉 찼다
er모델링에서는 기본키 대신에 식별자라는 말을 많이 쓴다

-p10
Composite identifiers: 둘 이상의 애트리뷰트로 구성된 식별자

-p11
앤티티 표현 방법 세가지 
상황에 따라서 표현 

-p12
앤티티 만들어 보기
student - 학번,학년,이름,학과,성별

-p13
like를 이용하여 표현할 수 있지만
화양동이 두개 존재 like쓰면 index못 써서 느려짐 구조화 된 검색 x

-p16
강의실 지우세요

-p17
수강신청을 고려하면 다이나믹한 정보이다
정적인 개채도 있고 동적인 개채도 있다
일반적으로 정적이 개체가 있고 정적인 개체들 간에 동적인 액션을 릴레이션으로 표현된다
릴레이션십을 이해하지 못하면 재미가 없다//개체만 표현하고 끝
개체들은 섬이 아니다 개체끼리 하나는 연결되야 된다
 
-p18
오리지날 er모델에는 관계가 애트리뷰트를 가졌지만 요즘은 아님

-p19
The degree of the relationship is the number of entity classes in the relationship

-p20
binary 관계
empliyee 와 skill은 다대다의 관계

-p22
관계에서는 카디널리티의 관점에서 표현 할 수 있다
릴레이션의 카디널리티는 참여자(인스턴스)의 갯수를 말하는 것이다
maximum 카디널리티 - 몇대몇의 관계냐 표현하는 것
     참여하는 개체의 최대 갯수
     employee - skill을 보면 많이 가질 수 있다//다대다라고 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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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4
관계를 보는 것

-p25
ex)신분증

-p26
부모가 여러명의 자식을 두기 때문에
one - 부모
many - 자식
현실에서 가장 많은 타입//one to many

-p29
릴레이션에 참여하는 인스턴스의 최소 갯수
0인 경우 선택적인 것
1인 경우 모든 앤티티가 반듯이 참여하여야 된다

-p30
oval - 동그라미 //선택적
vertical hash mark - 짝대기 //필수

-p35
ID-dependent entity
부모 앤티티의 식별자를 빌려다 쓰는것
29분

-p36
solid 라인으로 되어있다는 얘기는 아이디가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에요
이 빌딩은 반드시 이관계에 있어서 1을 가져야된다. 빌딩이 0이여서는 안된다.
ID-dependent할때 부모는 반듯이 존재 해야된다

-p37
앤티티 존재 자체가 다른 앤티티에 의존적인 앤티티/week entity
But there are also non-ID-dependent weak entities

-p38
동그라미가 있단 경우는 모델만 있고 찍어 내지 않았단 얘기
직선은 차는 모델을 꼭 가지고 있다

binary relationship 

맥시멈 카디널리티 측면에서 보면 릴레이션 인스턴스는 다대다다. 

 

one쪽의 relationship을 parent entity라고 하고, many쪽을 child entity라고 한다.

computer는 child entity이다. 

 

 

 

해쉬마크와 동그라미가 같이 있다는 얘기는 0또는 1이다는 얘기다.

child 개념으로 아파트가 있다. 기본키 개념으로 빌딩안에서의 자기 호수를 말하는 키를 사용한다. 

solid 라인으로 되어있다는 얘기는 아이디가 사용되고 있다는 얘기에요

이 빌딩은 반드시 이관계에 있어서 1을 가져야된다. 빌딩이 0이여서는 안된다.

이관계에 있어서 빌딩은 없으면 안된다. 이기 때문에 1이다. 

0또는 1또는 N인데 그러면 0일수도 있따.

빌딩은 건물에 붙어있고 아파트는 없을 수 도 있다.  

기본키는 존재하고 외래키는 없을 수 있다. 

빌딩이 있는데 아파트가 0일 수도 있다. 

 

department가 없이 employee가 있을 수 있다. 라는 얘기로 해석할 수 있다. 

department가 없이 존재할 수 있다는얘기를 나타내고 있다. 

 

페인팅의 식별자는 painting Name이고 , dimension은 가로세로를 말한다.

PRINT는 paintingName을 식별해서 차용해서 쓴다.

프린트가 없는 페인팅은 있을수 있고, 프린트는 반드시 페인트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진료 기록을 또다른 id dependent한 개체로 보고 있다. 

환자이름이 환자의 식별자로 적혀있다. patient와 exam사이의 1:N의 관계가 표현이 되어있따. 

 

id-dependent한 것은 parent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weak entity는 id가 의존적인 entity를 말한다. 그러나 반드시 id dependent한 엔티티로 구현하지 않아도 된다. 

 

 

일단 맥시멈 카디널리티를 보자. 일단 1:N의 관계가 있다. 

여기에 보면 모델에 대해 동그라미가 있다는 얘기는 모델만 있고 아직 찍어내지 않았다는 게 있다는 얘기다. 

작대기 : 자동차 개개인은 반드시 모델이 있다. 

점선은 아이디를 차용해서 쓰지 않았다는 얘기다. 

 

모델 인스턴스 개념으로 분리해서 개체를 디자인해야한다. 

하나의 엔티니로 잡으면 많은 정보가 중복된다. 

 

dashed line : 아이디를 가져다가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