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SQLD 35회차 시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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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내용 

60점 넘으면 합격, 과목별 점수가 40%를 못 넘는 경우 과락  

[과목1 , 데이터모델링의 이해] 10문제(20점)

[과목2, SQL 기본 및 활용] 32문제(64점)

[주관식, SQL 기본 및 활용] 8문제(16점)

 

후기

필자는 전공자이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이기적 sqld' 책을 주로 공부하면서

하루 이틀 전부터 기출을 집중적으로 보았다.

시험은 모교인 건국대학교에서 봤다. 

가채점 결과 70후반~ 80점대로 합격할 것 같다. (네이버 까페 데이터베이스(DB) 전문가 포럼 을 참고해서 예상했다)

--> 가채점 예상대로 시험 결과 78점이 나왔다. 벼락치기 공부한 것 치고는 잘 나온 것같다 :) 

학습 일정 (전공자 기준, 총 5일)

- 개념 복습 & 새로운 내용 익히기 (3일)

- 기출 익히기 (2일) : 문제를 풀어보는 게 많이 도움이 됐던 것같다 .

(특히, connect by 이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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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1]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시험에 나왔던 기출 내용 

- 반정규화와 분산데이터베이스에서 많이 출제되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 단순히 개념 묻는 문제가 아니라, 정확히 아는 이론을 적용하는 문제가 나왔다.

- 따라서 조금 심도있게 공부한다면 다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 3단계 스키마 (간단한 객관식)
  • 외부 스키마
  • 개념 스키마 
  • 내부 스키마
• 정규화 (ERD주고 해석하는문제)
  • 2차, 3차 정규화 전후의 테이블 상태를 잘 알아두면 풀 수 있는 문제가 나왔다.
• 반정규화 (테이블 예시 주고 해석하는문제)
  • 테이블 반정규화(row분할과 column분할의 테이블 결과 차이를 잘 알고 있어야 하는 문제가 나왔다.)
    • 수평분할 (row 분할)
    • 수직분할 (column 분할)
  • 속성의 반정규화
    • 통계 컬럼 추가 : SUM, MIN, MAX , VARIAN 등의 통계 수치를 컬럼에 추가하는 방법
    • 중복 컬럼 추가
  • 관계의 반정규화 
• ERD 에서 표시하는 사항 (간단한 객관식) 
  • 관계명, 관계 차수, 관계 선택사항(O)
  • 관계 구분/구별 (X)
• 조인과 식별자의 관계
  • ERD에서 주 식별자를 구분할 수 있는지, 식별관계인지 아닌 지 판단하는 문제가 나왔다.
  • 주 식별자를 많이 둘 경우 , 그렇지 않을 경우 조인 연산 발생 횟수를 묻는 문제가 나왔다. 
• 인덱스의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내용찾기  
  • 대표적인 인덱스로는 B+트리가 있다. (B-트리, B*트리도 있다고 한다.) 
  • 인덱스와 조인의 연관 관계 
  • 인덱스와 equal조건 연산과의 관계 
• 분산데이터 베이스의 특징 중 일치하지 않는 내용 찾기 (객관식 2문제가나왔는데, 둘 다 무결성과 관련이 있었다.)
  • 분산데이터베이스의 정의 
    • 여러 곳으로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자입장에서 하나의 시스템으로 보이게 하는 데이터베이스
  • 분산데이터베이스의 투명성(이러한 게 있다 정도로 나왔다.)
    • 분할 투명성 
    • 위치 투명성
    • 지역 사상 투명성
    • 중복 투명성
    • 장애 투명성 
    • 병행 투명성  
  • 분산데이터베이스의 장점
    • 신뢰성과 가용성
    • 빠른 응답 속도 
  • 분산데이터베이스의 단점
    • 데이터 무결성 보장 X (답과 연관되어 중요하게 나왔다.)
    • 설계, 관리의 복잡성과 비용